KEB하나은행이 최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용 해충 퇴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하나은행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에 600만원을 후원했고, 협회는 전국 기관을 통해 300여 어르신들을 추천 받아 해충킬러전기채, 모기 리퀴드 훈증기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자그마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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