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따뜻한 세상을 밝혀줄 손길 「재가노인지원서비스」"
4월 13일(토)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재가노인복지사업을 알리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2019 재가노인복지사업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2019 재가노인복지사업 홍보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식>
<재가노인복지사업 홍보캠페인 홍보용 판넬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
<재가노인복지사업을 설명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린 부스의 모습>
이번 홍보캠페인은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춘성, 이하 부재협)는 물론 노인학대예방 관련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노인복지용구 관련 부산시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 눈 건강검진을 위해 밝은눈안과병원에서도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실시한 노인학대 예방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부산시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에서 시민들에게 복지용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밝은눈안과병원에서 안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모습>
홍보캠페인을 통한 재가노인복지사업 홍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행사가 되었다.
<선화여자중학교 네일아트 자원봉사단의 네일아트>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한 타투스티커 체험부스>
<"'노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시민>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버스커 '사부작'의 즐거운 공연>
이춘성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과 재가노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고령화 사회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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